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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2018
후드 2018감독 : 오토 바서스트출연 : 태런 에저튼, 제이미 폭스, 벤 멘델슨, 이브 휴슨 유럽과 이슬람 세력의 전쟁인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고, 유럽의 많은 나라는 전쟁 지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영국의 귀족가문에서 잘나 태런 에저튼은 자신의 연인인 이브 휴슨을 두고 전쟁에 징집되어 전쟁터로 나가고, 참전 4년차에 태런 에저튼은 전쟁터 포로에게 인본주의를 실현한 대가로 본국으로 후송됩니다. 영국에 돌아온 태런 에저튼은 자신의 집과 자신이 사랑한 연인을 모두 잃은 것을 알고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중동에서 적군이었던 아랍인이 자신의 스승이 되어 태런 에저튼에게 전투기술을 가르치며 영국에서 기득권 세력의 교회의 돈을 숨칩니다. 그돈은 다시 평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의적 로빈후드의 역..
2019.02.16 -
몽타주
몽타주감독 : 정근섭 출연 :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조희봉 15년 전, 한 아이가 유괴됩니다. 엄마 엄정화와 형사 김상경은 이 유괴사건에 모든 것을 걸고 수사를 하지만 아이는 결국 차디찬 주검으로 돌아옵니다. 김상경과 엄정화는 이 사건을 가슴에 묻고 지냅니다. 15년 후 공소시효 몇시간전 용의자가 우연히 나타납니다. 엄정화의 아이가 죽은 장소에 의문의 남자가 국화꽃 한송이를 놓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이것을 계기로 다시 수사를 하지만 공소시효까지 남은 시간은 9시간... 김상경은 미친듯이 추적하지만 눈앞에서 용의자를 놓치고 맙니다. 김상경이 이번 사건으로 사표를 쓰고 형사를 그만두지만, 엄정화는 계속해서 자신의 아이를 죽인 범인을 찾아 다닙니다.그러던 어느날 엄정화가 당한 유괴 사건과 똑같은 사건이..
2019.02.14 -
그리스의 산토리니
그리스의 산토리니 산토리니는 따뜻한 햇살, 건조하면서 시원한 바람 그리고 당나귀가 유명합니다. 산토리니는 옛날 우리나라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촬영지와 영화 맘마미아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산토리니는 본섬 티라와 4개의 작은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섬의 면적을 다 합쳐도 제주도의 1/4의 크기입니다. 이런 작은 섬에 매년 전세계의 200만명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산토리니는 통키택시가 있습니다. 실제 당나귀가 택시의 역할을 합니다. 가파른 언덕 때문에 예전부터 당나귀가 이동수단 및 운송수단으로 담당했습니다. 지금은 케이블카가 있어서 섬아래에서 정상까지 2분만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스에서 경제가 침체되면서 산토리니를 자연그대로 보존을 하게 됩니다. 그와 더블어 세계적인 브랜드매장이 산토리니에 없..
2019.02.13 -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는 신전과 관청이 있습니다. 그 중 파르테논 신전은 198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 1호이며, 파르테논 신전과 함께 아크로 폴리스전체가 등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심벌도 파르테논 신전의 모양이며, 파르테논 시전은 1:1.618로 황금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르테논은 시전은 아테네 여신에게 받치기 위해서 건설된 것입니다. BC 5세기 경에 그리스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페리클레스는 중산층이 붕괴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파르테논 신전을 건설하여 중산층에게 일을 시키고 대가를 지급합니다. 하층민과 중산층은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면서 노예계급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배 60척을 빌려서 순시선을 운영합니다. 젊은이들이 순시선을 운..
2019.02.12 -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그리스에는 많은 철학자가 있지만 그 중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면서 그리스의 철학을 큰 틀을 만들게 됩니다. 플라톤은 신께 네가지를 감사했습니다. 첫째로 남자로 태어난 것, 둘째로 이방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으로 태어난것, 셋째로 노예가 아니라 시민계급으로 태어난 것, 넷째로 제일감사한 것이 소크라테스와 동시대에 태어나게 해준 것이 신께 제일 감사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플라톤은 사주덕론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배는 절제, 가슴은 용기, 머리는 지혜로 가득 찼을때 정의로운 사람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 이론을 국가에도 비유하여 배는 생산계급, 가슴은 무사계급, 머리는 통치계급으로 분업적 질서를 형성한 국가만이 정의로운 국가가 된다.라고 했스빈다. 그리고 초인정치, ..
2019.02.11 -
그리스
그리스 그리스는 세계 최초 민주주의의 발상지입니다. 그리스에서 민주주의의 발상지는 아크로폴리스입니다. 그리스로 아크로는 “높다”라는 뜻이 폴리스는 “도시”의 합성어입니다. 기원전 6세기경, 솔론이라는 사람이 그리스 시민계급의 빚을 탕감하자는 주장을 하게 됩니다. 당시 귀족들은 모두 반대를 했지만 솔론 지금 시민계급이 빚에 쫓기며 살다가 노예로 전락하면 그리스 전체의 붕괴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에서 시민육성은 세금을 내는 구성원인 동시에 군대의 구성원입니다. 솔론은 그리스는 “시민이 살아야 귀족이 살고 그리스를 지킨다.”라고 주장하면 시민 계급의 부활을 논했고, 그래야 “군사력과 세금을 증가 시킬 수 있다.“라고했습니다. 그리스의 모든 사람이 연설을 할 수 있는 아고라라는 광장이 있었습니다. 민주주..
2019.02.10